지난 19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특별히 “형제특집편”을 방송한 MBC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윤민수 윤후 부자커플의 형제 같은 에피소드와 더불어 다정하게 착용한 피엘라벤 백팩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 특집으로 아이들의 형제와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꾸며진 이 방송에서, 형제가 없는 윤후는 폭풍 친화력으로 여행분위기를 이어갔으며, 특히 아빠인 윤민수씨를 민수형이라 부르며 부자애, 형제애를 동시에 한껏 발휘했던 것.
이번 형제특집편에선 피엘라벤이 외아들 윤후에게 따뜻한 형제이자 즐거운 여행 친구가 되어주고자, 아이들 최고의 히트 아이콘인 “Kanken mini”를 마련했으며,때로는 아빠같고, 친구같지만 이날만큼은 형 같은 윤민수씨를 위해 피엘라벤 G-1000소재의 클래식 백팩 “Rucksack No.21”을 준비했습니다. 민수아빠와 아들 후가 피엘라벤과 함께한 즐거운 에피소드는 26일 방송까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