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창업자인 아케 노르딘이 피엘라벤을 시작했을 때, 그는 오직 한가지 목표를 갖고 달려왔습니다.
그것은 더 많은 사람들이 자연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우리는 내구적이고, 오랫동안 쓸 수 있는 기능적인 아웃도어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이 제품들은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에게 쓰여지고 자연에 대한 영감을 줌으로써, 우리는 그의 이상을 변함없이 실천하고 있습니다.
1960년대에 아케 노르딘은 피엘라벤의 첫 의류 제품인 그린란드 자켓을 제작했습니다.
이 자켓은 원래 산악 등반용으로 만들어졌지만, 이내 도시를 떠나 자연을 찾는 모든 세대의 사람들에게 사랑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시즌 우리는 더욱 새롭게 업데이트 된 그린란드 컬렉션을 통해 그 과거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이 제품들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연을 즐기고 사랑할 수 있도록 기여하길 원합니다. 마치 아케의 첫 번째 그린란드 자켓이 그러했던 것처럼
첫 그린란드 자켓이 만들어졌을 때 피엘라벤을 대표하는 소재인 G-1000 역시 개발되었습니다.
몇 년이 지나 G-1000은 곧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고 다재 다능한 아웃도어 소재가 되었습니다. G-1000은 모든 종류의 기후에
일년 내내 사용할 수 있으며, 우리의 그린란드 왁스를 이용해 간편하게 왁싱을 하거나 세탁해서 벗겨낼 수 있습니다.
이번 시즌 우리는 몇 가지의 새로운 트레킹 바지들도 선보입니다.
어떤 모델을 선택하든지 한 벌의 바지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50년 동안 이어진 노력은 변하지 않습니다. 자연 속에 머무는 당신의
하루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당신만의 방식으로 이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고 그것으로 인해 우리도 함께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Martin Axelhed, Fjallraven CEO
한마디로, 우리는 자연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자연은 넓고 광대하며, 우리를 사로잡을 만큼 아름답고 경이롭습니다.
또한 대자연은 우리를 더욱 풍요롭게 합니다. 높은 산과 깊은 숲, 광활한 바다는 우리 주위에 있고, 언제나 변함없이 그대로 남아있기를 바랍니다.
2018 봄/여름 시즌, 피엘라벤은 과거로 돌아가 그들의 가장 상징적인 제품 중 하나를 선정했습니다.
그린란드 자켓(Greenland Jacket),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았던 이 자켓은 피엘라벤의 모든 컬렉션의 시작이었습니다. 이번 시즌 피엘라벤은
이 클래식 아이콘을 확장하여 더욱 다양해진 그린란드 컬렉션을 출시합니다. 자연 속의 삶을 위해 그린란드는 새롭게 태어나게 됩니다.
이제 세대를 뛰어넘는 영감과 자연과 함께 하는 여정이 다시 한번 피엘라벤을 통해 실현됩니다.
Seasonal Focus 1GREENLAND UPDATED' 자연 속의 삶으로 다시 태어나다 '